탈모약1 바르는 탈모약, 먹는 탈모약_탈모 언제까지 민간요법으로 버틸래?? (탈모약-핀페시아, 커클랜드 미녹시딜) 안녕하세요, 이원입니다. 오늘은 탈모 관련해서 말씀을 드리고 제가 지금 어떻게 관리하고 있는지도 알려드리려 합니다. 저희 부모님은 탈모가 없으셨는데, 대학생부터 머리숱이 점점 없어지기 시작하더라고요.. ㅠㅠ 이때부터 탈모에 좋다는 샴푸만 있으면 바꿔가면서 사용하고, 블랙푸드도 먹고 이것저것.. 정말 다 해봤지만 효과를 보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결국 마지막으로 선택한 것이 현대의학입니다. 대학병원급의 탈모 관련 명의가 계신 곳에서 진료를 받고 먹는 약과 바르는 약 그리고 샴푸를 처방받았습니다. 1. 프로페시아 성분명은 피나스테리드(finasteride)이며, 미국의 머크 제약회사가 개발하였다. 이 성분은 원래 양성 전립선비대증을 치료하기 위해 개발되었으나, 연구 과정에서 모발의 성장을 촉진시킬 수 있다는.. 2021. 5. 27. 이전 1 다음